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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je****(ip:)
작성일 2015-06-29
조회 1092
저희 친정 엄마가 요즘 가볍다고 이것만 들고 나가시네요,
비싸지도 않은 백이지만 엄마 하나 사드리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.
다음에는 큰 백으로 하나 선물해야겠어요, 수고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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